Anything
우리나라에 있었음 하는 캐릭터
델리맨
2008. 2. 29. 16:44
요즘 우리나라엔 비호감 캐릭터로 박명수,노홍철,현영 등등 그리고 그런 비호감 캐릭터를
미는 연예인들이 많다.
(박명수,노홍철,현영이 비호감이 아니라는 비난을 하지 마시길..그냥 예를 든것이니까)
아무튼 우리나라 연예계에 어느새 컨셉,캐릭터란 말이 자주 들리곤 한다.
또한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면 아줌마 아저씨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이름은 잘모르지만 이 드라마의 엄마가 저 드라마의 장모님으로 나오는 아무튼...
그만큼 연기자가 부족한탓일까...
현재 대세인 10대 가수,연기자들이 롱런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기 때문에 인게 아쉽고
피라미드 구조인 우리나라 연예계에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극에 활력을 넣어주길 바라면서
1. Regis Philbin 1931년생 올해나이 76의 이 할아버지는 Live With Regis and Kelly.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우리나라엔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로 유명한 할어버지다.
76세의 이 할아버지는 Regis and Kelly 에서 따뜻하고 인정 많은 그러면서 화려한 의상으로 귀엽기까지한
그런 캐릭터다. 우리 나라에는 이런 할아버지가 왜 없을까?
노주현 아저씨가 더 나이가 든다면 이런 할아버지 캐릭터가 나올까?
나이가 드시면 내가 이나이에~ 하면서 안하셔서 그러나?
아님 방송사들이 선택을 꺼리기 때문일까?
2. Kelly Ripa 70년 생으로 37살인 켈리는 Regis 와 현재까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간에 임신한 상태에서도 방송을 했었고 아기를 출산하고 다시 복귀한 그런 여자다.
켈리는 Regis와 호흡을 맞추면서 때론 발랄하게 때론 적극적으로 Regis와 장단을 맞추는
캐릭터로서 Regis의 인정많고 따뜻한 면을 더욱 돗보이게 해주는 캐릭터다.
그냥 옆에 앉아있는 꽃의 역할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Assist 할수 있는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캐릭터가 살아나는 그런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일리 미노그
3.카일리 미노그는 내가 너무 어렸을때 봐서 그런지 나이가 더 들었을줄
알았는데 68년생이면.....아직 많이 늙은건 아니군요.
아무튼
외국에는 40세이면서도 sexy 한 컨셉의 가수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10대 그리고는 채연? 아무튼...
김완선이 재기했을때 카일리 미노그 처럼 그런 캐릭터로 오래오래
사랑 받길 바랬는데.... 잘안된것 같습니다.
김완선씨가 다시 화려하게 원숙미 있는 sexy 함으로 사랑받길 바라고
소녀시대? 원더걸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좋은 활동 하시길 바라면서...
아무튼 정리해서 쓸려고 하니 말주변과 지식의 한계를 느끼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식함이 원인이니 틀린내용이 있더라도 좋게 바주세요.
미는 연예인들이 많다.
(박명수,노홍철,현영이 비호감이 아니라는 비난을 하지 마시길..그냥 예를 든것이니까)
아무튼 우리나라 연예계에 어느새 컨셉,캐릭터란 말이 자주 들리곤 한다.
또한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면 아줌마 아저씨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이름은 잘모르지만 이 드라마의 엄마가 저 드라마의 장모님으로 나오는 아무튼...
그만큼 연기자가 부족한탓일까...
현재 대세인 10대 가수,연기자들이 롱런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기 때문에 인게 아쉽고
피라미드 구조인 우리나라 연예계에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극에 활력을 넣어주길 바라면서

1. Regis Philbin 1931년생 올해나이 76의 이 할아버지는 Live With Regis and Kelly.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우리나라엔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로 유명한 할어버지다.
76세의 이 할아버지는 Regis and Kelly 에서 따뜻하고 인정 많은 그러면서 화려한 의상으로 귀엽기까지한
그런 캐릭터다. 우리 나라에는 이런 할아버지가 왜 없을까?
노주현 아저씨가 더 나이가 든다면 이런 할아버지 캐릭터가 나올까?
나이가 드시면 내가 이나이에~ 하면서 안하셔서 그러나?
아님 방송사들이 선택을 꺼리기 때문일까?

2. Kelly Ripa 70년 생으로 37살인 켈리는 Regis 와 현재까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간에 임신한 상태에서도 방송을 했었고 아기를 출산하고 다시 복귀한 그런 여자다.
켈리는 Regis와 호흡을 맞추면서 때론 발랄하게 때론 적극적으로 Regis와 장단을 맞추는
캐릭터로서 Regis의 인정많고 따뜻한 면을 더욱 돗보이게 해주는 캐릭터다.
그냥 옆에 앉아있는 꽃의 역할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Assist 할수 있는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캐릭터가 살아나는 그런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일리 미노그

3.카일리 미노그는 내가 너무 어렸을때 봐서 그런지 나이가 더 들었을줄
알았는데 68년생이면.....아직 많이 늙은건 아니군요.
아무튼
외국에는 40세이면서도 sexy 한 컨셉의 가수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10대 그리고는 채연? 아무튼...
김완선이 재기했을때 카일리 미노그 처럼 그런 캐릭터로 오래오래
사랑 받길 바랬는데.... 잘안된것 같습니다.
김완선씨가 다시 화려하게 원숙미 있는 sexy 함으로 사랑받길 바라고
소녀시대? 원더걸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좋은 활동 하시길 바라면서...
아무튼 정리해서 쓸려고 하니 말주변과 지식의 한계를 느끼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식함이 원인이니 틀린내용이 있더라도 좋게 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