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선택시

나는 초보 투자자다.

그래서 애널리스트들 이나 증권사의 추천주를 자주 봐왔다.
내가 생각하고 기대되는 주식들을 못믿어워 하면서
평론가들의 추천주를 살펴보고 매매를 하게 되었다.
결론은 실패다.

각각 다르겠지만 매년, 매분기, 실적으로 평가 받은 증권사 직원, 펀드 운영자, 애널리스트 들의
이해 관계는 일반인들과는 질적 양적으로 차이가 있다.

이 사람들은 언론 플레이를 그들의 실적 쌓기에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개개인은 나름대로의 지식을 통해 가치투자를 해야 하고
가치 투자를 하기에는 우리나라 기업보다는 해외기업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내 생각은 그렇다.
증권사 나 애널리스트들의 추천주를 믿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