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마지막 여행이라고 떠났던 시카고 여행.
혼자 기차 metro 를 타고 다운타운 으로 향했다.
이국적인 느낌의 metro 2층 열차 출근 시간 후라 한산하다.
유니온 스테이션
미시간 호수 투어 보트.
봄 가을 미시간 호수 투어 강추. 이번엔 안탔지만 아주 예전에 탓을때 굉장히 좋았던 기억.
광고에 많이 나오는 밀레니엄 광장의 조형물
아쿠아리움. 정말 볼만하다.
시카고 다운타운의 스카이 라인.
예전에 불이 한번 난후 시카고의 스카이 라인은 미국에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