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웬지 잡스의 이 단어가 생각나는....
머 열정을 갖으라라는 말과...이집과 어떻케 어울리겠냐 마는...
웬지 전체적인 스타일이 애플 같은...
손으로 쓱쓱 뚝딱 뚝딱
햇살이 잘드는 그리고 겨울에도 춥지 않게 라지에이터 옆에 자리잡은 정말 애플스러운 사랑스러운 책상
칠판을 비롯한 모든 소품이 인간적이다.
오래된 시골 교회의 식탁을 갖어다 놓은듯 하다.
아이들이 있는집에서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
분리 세탁 ㅋ
어딜가나 맥!
갖고 싶은 맥!
모던하고 아주 잘 꾸민 집은 아니지만
따뜻하고 안정적인 손으로 만든것 같은? 그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
원어브마이 페이보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