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가 감자 회사에 다닌다고 하면 모두 재미있어한다.
감자 회사가 있다니 모두 놀라는 눈치다.

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경관을 볼수 있다.
감자밭이다.
 

감자밭이다.컴파스처럼 물을 주기 때문에 동그랗다

저런 기계로 마구 주어담는다. 그래서 때로는 감자에 돌이 박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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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계속 물을 타고 이동하면서 씻긴다. 사실 감자는 껍질에 영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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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트럭으로 가득 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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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저장해서 두고두고 쓰는데 8월~11월정도 까지 수확해서 1년동안 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먹는 감자는 9~10월에 나오는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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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물을 타고 이동하다가 워터나이프를 통해 잘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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