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집 티비며 수많은 가전 제품이 삼성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삼성 안티가 아님을 말씀드리며
11월11일 미국에 600달러에 갤럭시 탭이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전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을 몇자 적습니다.
클라이드 컴퓨팅 시대에 접어 들면서 작고 휴대하기 좋은 저사양(저렴) 컴퓨터 (테브릿) 시장은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직접 만져본 1인 으로서 아이패드는 추가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기기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용 방안이 연구,개발되면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만의 장점을 발전시켜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탭은 어떨까요? 물론 아이패드 보다 조금더 낳은 환경?(플레시 사용,전화기능) 등이 있지만
이것역시 아이폰(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나 갤럭시로 대체가 가능한 기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볼때 갤럭시는 이도저도 아닌 특성이 없는 기기로 소비자로 부터 외면당할거 같습니다.
삼성은 더이상 애플을 따라가는 행보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새로운 맥북에어가 발표 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