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주 구매하는 중국? 사이트에서 구매한 아이패드 케이스 2개.
처음에 인케이스 컨버터블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거의 완벽에 가깝게 보호가 되고
자유자재로 스탠딩을 할수 있는게 너무 좋았지만 너무 무거웠고
어차피 보호필름도 붙여 있겠다 생패드로 사용하고 싶어서 저렴하고 실용적인 2가지 제품을
두제품 합이 만삼천원? 정도에 배송까지 받았다 정말 저렴한 가격.
물론 배송올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흘 정도? 걸렸다.
하지만 제품은 아주 만족스럽다.
아이패드를 주로 다이어리 및 영업의 도구로 사용하기 때문에 완전 딱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샘소나이트 가방에 비하면 1/3 수준으로 작고 가벼워 졌다.
꽉끼긴 하지만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도 들어간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파우치. 요것도 딱 깔끔하다.
물론 약간의 재질 냄새가 나긴 하지만
정말 실용적이다.
아주 만족스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패드 구매했습니다.
생각 보다 좋은 어플들이 많아서
현재 다이어리 대용으로 한번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해킹을 통해 아이폰과의 테더링도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3g 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고
큼직한 화면 덕분에 스크린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이 아주 힘들진 않습니다.
여성분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스크린 키보드를 이용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환상적인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를 신문처럼 보여주는 플립보드
웹 이든 클라우드 서버든 쉽게 문서를 다운 시켜 보관하며 볼수 있게 해주는 굿리더
녹음및손글씨 타자 까지 메모가 가능한 화이트 노트
등등등

너무나 좋은 어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까지 아이패드 강추 합니다.


맨위의 사진은 플립보드를 통해
아는 사장님이 올리신 가족사진을 캡쳐한 모습.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우리집 티비며 수많은 가전 제품이 삼성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삼성 안티가 아님을 말씀드리며
11월11일 미국에 600달러에 갤럭시 탭이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전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을 몇자 적습니다.

클라이드 컴퓨팅 시대에 접어 들면서 작고 휴대하기 좋은 저사양(저렴) 컴퓨터 (테브릿) 시장은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직접 만져본 1인 으로서 아이패드는 추가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기기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용 방안이 연구,개발되면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만의 장점을 발전시켜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탭은 어떨까요? 물론 아이패드 보다 조금더 낳은 환경?(플레시 사용,전화기능) 등이 있지만
이것역시 아이폰(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나 갤럭시로 대체가 가능한 기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볼때 갤럭시는 이도저도 아닌 특성이 없는 기기로 소비자로 부터 외면당할거 같습니다.
삼성은 더이상 애플을 따라가는 행보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새로운 맥북에어가 발표 되었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4 가 발표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13일전에 아이폰을 구매한 분이 계십니다.
저도 이렇게 빨리 우리나라에서 발매가 될지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동료에게 "어서 빨리 넘어 오라" 고 한것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OS4 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로 위로 하고 또 위로 받고 있지만

실제 발표된 아이폰 4를 보니
현재 쓰고 있는 3GS 를 어떠한 논리를 만들어서라도 넘겨버리고
 아이폰 4 로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목 처럼 제가 아이폰의 승리를 낙관하는 이유는 바로 선점의 원리 때문 입니다.
아이폰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다시 아니 새로 썻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까지 판매 대수가 70만대 이상이니...
이전 스마트폰 시장과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입니다.

저는 스마트폰의 초기 사용자는 아니며
단지 3년전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M4650 으로 스마트폰에 입문했습니다.
좋은 기기 였다는 평가를 받는 4650 이였지만 먹통,느려짐,컨텐츠부족 등등...
아이폰과 비교하면 70년대와 2000년대 정도로 비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몇몇 분이 핸드폰을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와서는 불편하니..
생각보다 별로니.. 하시지만 그런분들은 핸드폰의 전화 기능만 가지고 스마트폰을 비교하니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 대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을 볼수 있다면 그런 소리 못할것입니다.

글이 다른쪽으로 흘러가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 회사  미국 IDAHO주에 본사가 있습니다.
저도 가끔 본사에 가고 본사에서도 종종 사람들이 옵니다.
그런데 본사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폰 보다
블랙베리를 많이 씁니다.
왜일까요?

그건 블랙베리가 아이폰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본사 디렉터에게 내가 아이폰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본인도 바꾸고 싶다고 했습니다.
내가 왜 아이폰을 안쓰냐고 했더니
블랙베리를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후발주자는 선두주자를 앞서려면 월등한 실력을 보여 줘야지
동일한 실력 또는 차이가 미미 하다면 선두를 앞지를수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빠르고 편리하고 몇배의 컨텐츠를 보유한 아이폰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길들여 졌습니다.
아이폰 4가 나오면서 더욱 그렇게 될것입니다.

갤럭시폰이 정말 정말 끝내주는 기능 또는 서비스 또는 그 무언가를 보여 주지 않는다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 아이폰을 뒤집을순 없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차이는 벌어질것입니다.
한국이 충분한 시간을 주었지만 삼성이 한국 시장에 대해 방심,방치한 결과 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갤럭시S를 이건희폰
이순신폰 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빠~ 소리 듣기 싫지만
애플빠가 될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아이폰 4 가 한국에서 출시 안했다면 삼성이 갤럭시 S를 해외와 같은 스팩으로 출시 했을까요??

갤럭시폰이 어떻게 출시 되는지 저는 전혀 관심 없기 때문에 살펴보진 않았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기업 삼성은...
해외에선 더 좋은 스팩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핸드폰을 팔고 국내 소비자들에겐 눈과 귀를 막고 사양이 떨어지는 제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그러고는 이제와서 이순신폰이네 대한민국 스마트폰이네 떠들고 있는걸 보니...참.... 어이가 없네요.

제가 쓴 글중에 아이폰은 미래에서 온 아이 라는 글이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아이폰 4 가 출시 되는 바람에...
저희는 세계 IT 시간과 나란한 시간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산지가 가장 싼 기본적인 개념이 통하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삼성제품은 한국에서 사야 제일 싸고 좋다라는 기본적인 개념이 성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은 늦었으니 컴퓨터라도 변했으면 합니다.
현재 사용중이 SENS R480을 보면 약간 긍정적이기도 합니다만

분발하세요.

 








'삼성빠' 등장

삼성전자 "애니콜 신화, 갤럭시S로 잇는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9일 해외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의 출시지역 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이미 100여개국 110여개 이동통신사가 갤럭시S의 출시를 확정했지만 삼성전자가 진출해 있는 모든 국가와 통신사에 갤럭시S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의 20년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를 '이건희폰'으로 부르기도 한다. 애니콜 신화에 이은 또하나의 신화를 갤럭시S로 창출한다는 것이 삼성측의 구상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지난 1년여 동안 무선사업부 전 직원이 갤럭시S의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스마트폰은 피쳐폰처럼 잘 만들어서 많이 파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꾸준한 개발과 지속적인 후방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갤럭시S의 지원에 전사적으로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세상에서는 삼성전자-애플간 스마트폰 진검승부를 앞두고 네티즌들의 공방 역시 뜨겁다. 네티즌들이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성능에 대해 설전을 벌이는 모습도 엿보인다. 특이한 점은 애플 매니아들을 지칭하는 '애플빠'에 반대하는 이른바 '삼성빠(S빠)'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불과 2년만에 아이폰4를 위협할만한 제품을 내 놓은 만큼 그 '속도'는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블로거 A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애플은 아이폰4에서 멀티태스킹과 무선랜을 통한 영상채팅을 강조했는데 원래부터 됐어야 되는 기능을 이제야 구현했는데도 칭찬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만약 삼성, LG에서 애플처럼 발표했다면 반대로 비난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갤럭시S와 아이폰4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블로거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도전자인 삼성전자가 불과 2년만에 아이폰4를 위협할 만한 제품을 내 놓은 속도는 인정해야 한다"며 "아직 콘텐츠, 서비스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삼성전자의 저력을 믿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January 27, 2010 11:33 AM PST

CNET.com에 소개된 애플의 태블릿 컴퓨터


Apple iPad tablet makes debut (live blog)

Members of the press check in for the big Apple event Wednesday morning outside the venue.

(Credit: James Martin/CNET)

The scene outside San Francisco's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before Wednesday morning's big Apple event.

(Credit: James Martin/CNET)

Inside the building, awaiting Steve Jobs.

(Credit: James Martin/CNET)
seat

A seat and small table on stage--that's not typical for these events.

(Credit: James Martin/CNET)

9:53 a.m. PST: OK, we're all settled inside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where the event should get going in just under 10 minutes. I'm with CNET reviewer Donald Bell, who will be providing some occasional commentary today. The place is packed already, and Bob Dylan is on the speakers. The stage is a bit of a different setup than we've seen at these events before, with a comfortable-looking leather chair and table set up on the left.

10:01 a.m.: Lights are lowering, and music is getting turned down. Here we go.

10:01 a.m.: Steve Jobs takes the stage to a standing ovation.

Steve Jobs takes the stage

(Credit: James Martin/CNET)

10:02 a.m.: He says he wants to kick off 2010 by introducing a truly magical and revolutionary product today. But first a few updates to other products.

iPods are up first. Steve says the 250 millionth iPod was sold last week.

10:03 a.m.: Now he's talking about retail stores.

And another store, the App Store, is an "incredible phenomenon" he says. With 140,000 apps in the App Store, there have been 3 billion downloads over the past 18 months

10:04 a.m.: Finally, he shows an old photo of himself and Woz and says since they started the company in 1976, and now they have a company making $15.6 billion in revenue. "Apple is an over-$50 billion company now," he says.

Jobs shows a photo of he and fellow Apple founder Steve Wozniak.

(Credit: James Martin/CNET)

10:05 a.m.: He is going to explain where the revenue comes from: iPods, iPhones, and Macs. "What's interesting," he says, is that iPods, iPhones, and Macs are mobile devices. Apple is a mobile device company. "That's what we do."

10:06 a.m.: Apple is the largest mobile devices company in the world now, by revenue, according to Jobs. He says this includes Sony, Samsung, and Nokia's mobile devices units.

10:06 a.m.: That's the end of the updates. Now to the main event.

He shows a photo of Moses holding a tablet. "I chuckled when I saw this."

10:07 a.m.: Quick history lesson: The 1991 PowerBook is on the screen now. It's the first modern laptop, he tells us.

He shows the 2007 original iPhone, too.

"All of us use laptops and smartphones now," he says. "The question has arisen lately, is there room for a third category of device in the middle?"

10:09 a.m.: In order to create a new category of devices, they have to be really good at doing some important things, he says. That includes Web browsing, e-mail, photos, watching video, listening to music, playing games, and reading e-books.

10:09 a.m.: Some people have thought that's a Netbook, he says. "The problem is Netbooks aren't better at anything," he says to loud laughter and applause.

"They're just cheap laptops. We think we have something better."

10:10 a.m.: iPad is the name.

Jobs announces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10 a.m.: It's a giant iPod Touch-looking device, just like we thought. Same home button, same bezel.

10:11 a.m.: You can browse the Web with it, using the touch screen to navigate.

10:11 a.m.: It can be oriented to landscape or portrait mode.

10:12 a.m.: He shows e-mail, Facebook, and The New York Times as examples of sites to visit. The virtual keyboard is landscape.

Jobs demoing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12 a.m.: There's a calendar and address book for contacts. And maps using Google Maps, too.

10:13 a.m.: The iPad will have access to the iTunes Store.

10:13 a.m.: You can also watch YouTube, TV shows, and movies on it. Now Jobs is going to demo the device for us.

10:14 a.m.: He takes a seat in that leather chair, reclining like he's in a living room.

Jobs takes iPad for a spin.

(Credit: James Martin/CNET)

You slide to unlock the screen just like an iPhone. He pulls up The New York Times again. Shows how you can scroll up and down, zoom with his fingers.

10:16 a.m.: He clicks the Safari bookmark bar to pick other sites like Time.com and Fandango. He stresses that you get the "whole web site" not just a mobile version of these sites.

10:17 a.m.: Now onto e-mail. There's a dropdown in-box menu on the left, while the text of emails show up on the right. You can zoom in on images in the body of the email, tap to open PDF attachments.

10:18 a.m.: Now he's pretending to send an e-mail to two of his execs at Apple, Phil Schiller and Scott Forstall.

E-mail attachments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20 a.m.: Photos can be viewed in stacks organized by events, and viewed in portrait or landscape. You sort through by flicking with your finger. A bottom bar looks like a film strip you can scroll through to see all photos in an album. Can organize by faces, places, or events, just like iPhoto.

Editor's note: Meanwhile, CNET's Ina Fried notes that all the tablet chatter has Twitter on a delay. Posts are taking 8 or 9 minutes to show up on the site. Reporter Caroline McCarthy wrote up that story here.

It can also do built-in slideshows from a drop-down menu, which he's demoing now.

Photos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21 a.m.: Now on to music. It has a "built-in iPod," he says.

10:22 a.m.: It plays your music and displays album artwork. You can scroll through your music library from a menu on the left. When you select an album, a pop-up window will show all the songs on that album.

10:23 a.m.: We're getting an iTunes demo now. You can buy movies, TV shows, music, podcasts, and iTunes U stuff.

iTunes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23 a.m.: He runs through the calendar and contacts real quick. But now he's showing maps.

10:24 a.m.: It works just like Google Maps on an iPhone.

10:25 a.m.: YouTube HD videos are up now. You can watch videos in portrait or landscape.

Nice resolution

(Credit: James Martin/CNET)

10:26 a.m.: He shows how you can watch downloaded movies and TV shows, too. With movies (he picked "Star Trek"), you can jump ahead to particular chapters you want to watch from a menu that appears on the left.

10:27 a.m.: He's showing his favorite sequence from "Up" now--a Pixar movie of course.

"And that gives you an overview of what the iPad can do," he says.

10:28 a.m.: He's going to talk specs now. The iPad is 0.5 inches thin and weighs 1.5 pounds. A 9.7-inch IPS display, the same display used in the latest-generation iMac.

10:29 a.m.: It has a full capacitive multitouch screen, and a 1Ghz custom Apple chip called A4. It's the most advanced chip they've done, he says: processor, graphics, i/o memory controller on one chip. It can have 16, 32, or 64GB of SSD storage.

Jobs offers up iPad stats.

(Credit: James Martin/CNET)

10:29 a.m.: It has 802.11n Wi-Fi, Bluetooth, an accelerometer, a compass, and 10-hour battery life.

The battery life elicits some enthusiastic applause from the audience.

There's also one month of standby battery life. You can leave it asleep and not use it for 30 days.

Green check

(Credit: James Martin/CNET)

10:31 a.m.: Back to software. Scott Forstall, senior vice president of iPhone software, is going to talk to us about the App Store now.

10:32 a.m.: The iPad can run virtually every app unmodified from the App Store. They do that by running them centered and small in the middle of the screen, or they can double the pixels to make them fill the screen of the iPad.

With Facebook, for example, you can play with the standard iPhone app version of it or click the 2x button on the bottom right and the app window blows up to fit the screen.

Facebook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34 a.m.: Forstall demos a game for us. Just like with Facebook, he starts with the app window small and centered on the screen and later selects full screen.

10:35 a.m.: All the apps you already have will work on the iPad. But developers can also modify the apps themselves to fit the screen.

"That's what we did for our apps," Forstall says.

The iPhone SDK now supports development for the iPad as well. The new SDK will come out today.

Apple's Scott Forstall takes the stage to talk apps and the developer kit.

(Credit: James Martin/CNET)

10:36 a.m.: There's an iPad simulator included.

10:37 a.m.: Apple will feature apps built specifically for the iPad "front and center," on the App Store, he says.

Some developers who've already had a peek at the iPad SDK are going to show us what they've come up with in a few weeks. First up, Gameloft, a game developer often featured at iPhone events.

10:40 a.m.: A Gameloft representative shows a first-person shooter game that was made for the iPad. Its default is the full-screen mode. Like iPhone games, you can use the accelerometer to navigate and the touch screen to drag items around the screen.

10:40 a.m.: Editor's note: Meanwhile, Apple's stock is down more than 2 percent on the day, trading at around $200 a share (although it is a down day overall for the market).

10:40 a.m.: Now, The New York Times is getting its turn.

10:41 a.m.: Martin Nisenholtz from the NYT has been working with the iPad for three weeks.

10:43 a.m.: They've taken the iPhone app version of the NYT app and make it for the iPad. You can scroll from left to right, save articles to a reading list (which will sync to an iPhone for later reading), tap to change the number of columns, resize text by pinching, and navigate via a bar on the bottom of the screen. You can click "update" and it will automatically bring in the latest stories.

The New York Times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43 a.m.: Now a painting app for the iPhone, called Brushes, is going to be demoed. The developer behind it, Steve Sprang, takes the stage.

10:45 a.m.: You can scroll from left to right through paintings, and with pop-up windows you can pick colors, brushes, and other tools. If you want to share, you can send to Facebook, Twitter, e-mail, etc.

Brushes app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Brushes app in action

(Credit: James Martin/CNET)

10:46 a.m.: Electronic Arts is getting its turn now.

10:48 a.m.: "Need for Speed," is the game they're showing. They said it took "a very short amount of time" to rework it from the iPhone to the iPad version. That means they can redo all of their iPhone games pretty quickly.

Travis Boatman, a VP for Electronic Arts, demos a car racing game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49 a.m.: MLB.com is up now.

10:50 a.m.: "We couldn't just take our existing iPhone app and make it bigger," MLB's Chad Evans says.

10:51 a.m.: You can scroll through the scoreboard on the top, see the virtual Gameday version of a game, but with a bunch of screen space you can also watch highlight videos in the same window. On the bottom you can scroll through a team's lineup, click on players and their baseball card pops in a small window.

You can also watch full-screen live video of games.

MLB's Chad Evans demos MLB.com app for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53 a.m.: Jobs is back. He puts a picture of the Kindle on screen. "Amazon's done a great job of pioneering this functionality with the Kindle. We're going to stand on their shoulders and go a bit further."

The new app is called iBooks.

10:54 a.m.: You can choose books from what looks like an actual bookshelf. On the upper left is a button that leads to the iBook Store. Can download books right to the iPad. All five major publishers (Penguin, Harper Collins, Simon and Schuster, MacMillan, and Hachette) are on the bookstore starting this afternoon.

Bookshelf on iBooks

(Credit: James Martin/CNET)

Now we're getting a demo of the books app.

10:55 a.m.: The user interface is exactly like iTunes or the App Store.

iBooks interface

(Credit: James Martin/CNET)

10:56 a.m.: To read a book, you tap on it and it opens to be read via portrait or landscape. Tap anywhere on the right to flip forward in pages, tap on the left to go back. You can also pick up a page and lift it by dragging your finger right to left.

10:57 a.m.: A scroll bar on the bottom shows your progress through the book and what page you're on.

You can also change font and size if you want.

10:58 a.m.: It uses the ePub format. Not just popular books, but textbooks are coming as well.

But he moves on quickly without giving any detail about textbooks.

iBooks on the iPad

(Credit: James Martin/CNET)

10:59 a.m.: Now Jobs is talking about iWork, and invites Phil Schiller, senior vice president of product marketing, to give more details.

11:00 a.m.: The iWork team has reworked the software for the iPad, including a brand new version of Keynote to make presentations with touch input only.

Also new versions of Pages and Numbers.

11:02 a.m.: Schiller is demoing those for us now.

Demo of Keynote presentation software.

(Credit: James Martin/CNET)

11:09 a.m.: First he runs through all the multitouch features of Keynote. Then he moves on to the way you can create page layouts with Pages by scrolling, do automatic text wrapping by putting images on pages with text already on them, and change column numbers with popup menus. With Numbers, you can also create a spreadsheet with just touch input. You can drag spreadsheet columns by dragging, and add rows of data. By clicking on a column, a pop-up calculator appears to input numbers or calculations.

11:10 a.m.: A quick sidenote while they wrap up that demo: We still haven't heard anything about a cellular connection for this device. Jobs has only indicated that there's Wi-Fi so far.

11:11 a.m.: Back to iWork: Schiller says each iWork application will cost $9.99.

11:12 a.m.: Jobs is back to talk about iTunes. The iPad syncs via USB to a Mac or PC. That will sync your photos, music, contacts, everything--just like an iPod or iPhone.

11:13 a.m.: Now on to wireless networking. All iPads have Wi-Fi. We're also going to have models with 3G, he says. (I guess I spoke too soon.)

11:14 a.m.: It's a "real breakthrough," he says. Two plans: 250MB of data every month for $15.

The second plan: unlimited plan for $30 per month. AT&T is the provider.

Free use of AT&T Wi-Fi hot spots is included too.

11:15 a.m.: Customers don't have to go to an AT&T store to activate it. They can do it right on the iPad. There is no contract; both plans are pre-paid. This also elicits some excited applause.

International 3G plans won't be available until June. All iPads are unlocked. They use GSM micro SIMs.

11:16 a.m.: This summer, there will be "even better deals" for international customers, Jobs says.

11:18 a.m.: The price is coming up now. If you listen to the pundits, we're going to price it under $1,000, he says.

We had a very aggressive price goal, he says.

11:18 a.m.: It's $499.

11:19 a.m.: To start, anyway, at 16GB.

iPad starts at $499.

(Credit: James Martin/CNET)

Pricing is: $599 for 32GB, $699 for 64GB. To get 3G, add $130 to each. So 3G costs are: $629, $729, and $829.

11:20 a.m.: They'll start shipping Wi-Fi models everywhere in 60 days.

The 3G models will be shipping in 90 days.

11:21 a.m.: There are accessories for this thing too. A charging dock you can use to display the iPad in portrait. Also a keyboard dock, so you don't have to use a virtual keyboard all the time.

"When you really need to do a lot of typing, this is the way to go," Jobs says.

Keyboard that also serves as an iPad stand.

(Credit: James Martin/CNET)

An iPad stand.

(Credit: James Martin/CNET)

11:22 a.m.: A black case is available, too, that can flip open to be a stand for viewing the device.

He's showing us one of their standard marketing videos featuring designer Jonathan Ive, Phil Schiller, and co.

Editor's note: Meanwhile, CNET's Ina Fried just posted a story noting how people must be banging their heads on a wall in Redmond. The company has been working on tablets for 10 years.

11:30 a.m.: The video's over, and Jobs is back.

11:31 a.m.: He says that because 75 million people already own iPod Touches and iPhones, that's all people who already know how to use the iPad.

11:32 a.m.: He says 125 million credit cards are already hooked up to iTunes and the App Store, so they're scaled and ready for new customers.

11:34 a.m.: There's a hands-on area where we can go and check out the iPad for ourselves.

11:35 a.m.: And that's it. Thanks for following our blog today. We'll have lots of follow-up coverage and analysis, so please check back with CNET throughout the day.

The iPad is now up on Apples' site at http://www.apple.com/ipad/.

One note, though: You can't order it yet from Apple. There's just a button to be notified when it is available for order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차 예약자로 KT 에서 아이폰을 샀습니다.
이런 느낌 입니다.

저는 미국에 출장을 갈때 노트북등 전자제품을 종종삽니다.
왜냐하면 세금 및 항공료를 제외하고 순수 제품값으로 보았을때 미국에서 사는 제품의 스팩이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구매를 하더라도 미국에선 더 좋은 브랜드 더 좋은 스팩으로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램을 예로 들면 우리나라 노트북들의 평균적인 탑재된 램의 크기가 2G 일때 미국 제품들은 3G~4G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가 4G 탑재가 대부분이 되면 미국은 6~8G 램 제품들이 나옵니다.

시간의 차이가 얼마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대학생이든,회사원이든 비슷한 나이나 레벨의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 스팩의 차이가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6~1년정도 뒤쳐진 셈입니다.

또한 굳이 같은 레벨의 제품을 사서 사용을 하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논의는 차후로 밀어두고
소위 IT 강국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그건 일부 대기업의 상황이고
실제 소비자, 고객이 받는 차별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배당하고 있는것이죠.

그런데
아이폰을 손에 쥐어 보니
미국에서 아이폰을 사용할때 드는 비용과 한국에서의 비용 비교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의 스팩 차이를 보고 있자면 이 아이폰은 "미래에서 온 아이" 입니다.
미국에 아직 4G 제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사람이 아니 아이폰을 사용하는 수많은 국가 사람들과 동일하게 저도 한국에서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

차이는 대단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인터넷과 이메일 등등등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구동하는 핸드폰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미래에서 온 아이는 대단합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사회 전반엔 아직도 비판적인 시선이 가득합니다.
잘모르는 사람들은
AS 가 않좋다며....
DMB 안된다며...
국산이 좋지....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공정한 경쟁입니다.
차별없는 시선입니다.
그래야 우리도 발전하고 한시대를 사는 소비자인 나도 불이익을 덜받습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아직 더 발전하고 경쟁해야 합니다.






 









 





,

아이폰 어플 추천

IPHONE 2009. 12. 21. 16:33
홈런 슬러거 입니다. 컴투스에서 만든 게임인데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세계인 누구와나 게임을 할수 있어 박진감이 넘침니다.
게임도 어렵지 않고 간단합니다.
아이폰에서 올렸더니 사진 회전이 안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신버젼이 나왔다.
PDA를 아이폰 스타일로 바꿔주는 좋은 프로그램.
거기다 공짜.
거의 2주에 한번꼴로 업뎃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는 전화를 바로 걸수 있게 되었다.
다시말해서 슬라이딩해서 넘길수 있는 페이지를 여러장해서
그중 한장에다 단축키를 설정하면 바로 전화를 걸수 있게 된다.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른다.
이 기능이 필요해서 이것저것 다른 어플을 깔아봤으나....
암튼....
속도도 더빨라졌고 좋다.

추가로 바탕화면도 제공한다.
이 모든게 공짜.
,
좋은 프로그램 같은데
개발자가 빨리빨리 업뎃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페이팔 계정만 있다면 도네이션 해주고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라이드 속도가 빨라졌고 수정할수 있는것도 많아졌고..
아무튼 저도 방금 깔았는데..
조금 더 만져봐야 겠습니다.

4650 이를 쉽게 아이폰스타일로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셨던분은 그냥 실행하시면 예전버젼 지우고
현재 세팅 상태 그대로 0.9 버젼으로 변경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