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인테리어. 제각각의 소품들을 이용한 인테리어.
조합을 해보니 세련되고 멋스럽다.
아이템 하나하나 개성 넘치는 것들이다.
여러 인테리어 아이템들이 모여 색다른 조화의 맛을 낸다.
상식을 뛰어 넘는 건축 디자인.
재미있다.
인테리어도 뛰어나 보인다.
살림집 보다는 사무실이나 작업실이 어울릴듯 ^^
가구나 살림살이가 들어가면......ㅎㅎ
약 1년반동안 부모님이 다은이를 봐주셨다.
곧 다은이를 집으로 데려올 예정이고
다은이는 이제 어린이집에 간다.
다은이를 데려오기 위해 큰집으로 이사를 했고
현재는 다은이 방을 꾸미는 중이다.
큰집을 어렵게 마련했기 때문에
이사올때 별도의 인테리어를 하지 않았는데
벽지가 좀 우중충한 관계로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우리집은 정리가 되면 올릴 예정이고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집.
내가 추구하는 색? 정도 될꺼 같다.
화이트와 원목의 조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