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뉴욕 부르클린의 원룸.
스튜디오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작은 공간을 너무나 알차게 꾸민 집
있을건 다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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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참으로 아트 적인? 모던한 집이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모두 갖고 싶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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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나도 남들이 하는것을 보고 따라했다.
자유로운 상상력이 어떻게 한번에 나올수 있겠냐만은
나만의 공간을 나만의 생각으로 꾸밀수 있는 힘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창조와 상상력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아래 집을 보면서....

정형화된 한국의 집들과는 다른...자유로운 분위기의 멋스러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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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분이 집주인...자유스럽게 생기셨네 ^_ ^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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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래서 화이트가 좋다.
작지만 넓어 보이고.. 아이템만 잘고르면 굉장히 세련스럽게 보인다.
작지만 알찬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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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안락한 인테리어다.
침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게 조금 그렇지만
그 부분은 인테리어로 카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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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원하는 수준의 화이트 인테리어...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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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
아래 침실이 아늑해서 사진들을 쭉 보니...
아직 정리가 안된 짐들...
혼자사는 여자의 집이 모두 그렇지 않겠지만...
아직 정리가 많이 필요하다 ^_^
미국집들과 우리나라 집들과의 차이중 하나는 창틀.
크고 하얀 창틀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나중에 집을 짓게 되면 크고 하얀 창틀을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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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초는 우리 아내가 좋아하는 화초와 비슷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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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타 크루즈.. 우리 사춘형이 사는곳.
해안가 근처의 집이다.
깔끔하고 이쁜 인테리어를 갖고 있다.

산타 크루즈의 햇살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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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이쁘고 귀여운 스튜디오를 봤다.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스럽지 않고 따뜻하며 귀여운 딱~ 내스타일^^
스튜디오인데 현관쪽에 디바이더를 두고 분리하여 공간을 활용했다.
곳곳에 아지자기한 아이템과 액자가 돋보인다.



참이쁜 집이다. 특히 스튜디오라 그런지 천정이 높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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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의 어두운톤의 인테리어를 선호 하진 않지만..
차분하게 따뜻하게 보이는면이 좋아 보인다.
아이템들도 독특하다.
특히 화장실은 대박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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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해 보이는 인테리어.
나의 주관! 집을 사자! 인테리어를 하자!
인테리어를 이쁘게 한집은 렌트를 하기도 팔기도 쉽고 좋다.
아래 보이는 집은 단란한 3가족이 사는 집인데...
작은 집이지만 조명을 은은히 해놓아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 집이다.
아기가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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