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르클린의 원룸.
스튜디오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작은 공간을 너무나 알차게 꾸민 집
있을건 다 있는 집^-^
스튜디오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작은 공간을 너무나 알차게 꾸민 집
있을건 다 있는 집^-^
지금껏 나도 남들이 하는것을 보고 따라했다.
자유로운 상상력이 어떻게 한번에 나올수 있겠냐만은
나만의 공간을 나만의 생각으로 꾸밀수 있는 힘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창조와 상상력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아래 집을 보면서....
정형화된 한국의 집들과는 다른...자유로운 분위기의 멋스러운집.
오랜만에 정말 이쁘고 귀여운 스튜디오를 봤다.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스럽지 않고 따뜻하며 귀여운 딱~ 내스타일^^
스튜디오인데 현관쪽에 디바이더를 두고 분리하여 공간을 활용했다.
곳곳에 아지자기한 아이템과 액자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