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컴퓨터 할수 있는 공동 책상.
이쁘다.
마루색깔과 가구들이 조화를 잘 이룬다.
메이플 색깔의 가구들.
참 따뜻해 보이는 색깔.
나도 다음에 이사 가면 테두리는 하얗게 그리고 창문 몰딩은 약간 크게
위에 보이는 식으로 해야겠다.
모든집에 High Definition Tv는 없는듯 하다.
소박한 컴퓨터가 집안의 안정감을 준다.
나도 때론^^ 집에서 책을 읽고 싶지만 커다란 TV앞에서 항상 무너지고 만다.
부부가 함께 컴퓨터 할수 있는 공동 책상.
이쁘다.
마루색깔과 가구들이 조화를 잘 이룬다.
메이플 색깔의 가구들.
Stay Hungry Stay Foolish..
웬지 잡스의 이 단어가 생각나는....
머 열정을 갖으라라는 말과...이집과 어떻케 어울리겠냐 마는...
웬지 전체적인 스타일이 애플 같은...
손으로 쓱쓱 뚝딱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