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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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컴퓨터 할수 있는 공동 책상.
이쁘다.
마루색깔과 가구들이 조화를 잘 이룬다.
메이플 색깔의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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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해 보이는 색깔.
나도 다음에 이사 가면 테두리는 하얗게 그리고 창문 몰딩은 약간 크게
위에 보이는 식으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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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집에 High Definition Tv는 없는듯 하다.
소박한 컴퓨터가 집안의 안정감을 준다.
나도 때론^^ 집에서 책을 읽고 싶지만 커다란 TV앞에서 항상 무너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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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웬지 잡스의 이 단어가 생각나는....
머 열정을 갖으라라는 말과...이집과 어떻케 어울리겠냐 마는...

웬지 전체적인 스타일이 애플 같은...
손으로 쓱쓱 뚝딱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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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서 젤맘에드는 책상.
햇살이 잘드는 그리고 겨울에도 춥지 않게 라지에이터 옆에 자리잡은 정말 애플스러운 사랑스러운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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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스타일의 싱크대와 선반이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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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짱도마.. 이 도마라면 짜장면도 문제 없을거 같다.
칠판을 비롯한 모든 소품이 인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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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의자들을 다...
오래된 시골 교회의 식탁을 갖어다 놓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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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벽지 스타일로 팔더군.
아이들이 있는집에서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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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테이프를 어찌나 자연스럽게 찢었는지...
분리 세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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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보이는 이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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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태어 난다면 사주고 싶은 넉넉한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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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유리병 속에 튤립. 그리고 폭신해 보이는 소파와 둥근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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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집도 맥!
어딜가나 맥!
갖고 싶은 맥!

모던하고 아주 잘 꾸민 집은 아니지만
따뜻하고 안정적인 손으로 만든것 같은? 그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
원어브마이 페이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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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들은 실제 존재하지 않을거 같아 별로 싫지만 실재 존재 하며...
영감을 불어 넣어 주기에 충분한...멋진집.
특히 발상의 전환이 아름답기 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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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핸들을 돌리므로써 한번에 철문들이 잠기어 주인이 집에 없을때는 집을 잠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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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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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판 소파. 그리고 창문 앞 넓은 책상이 맘에 든다...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그랬으면 좋겠다.
책상 의자가 좀더 편안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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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벽색깔.
외국은 왜 대부분 페인트 칠을 할까?
그리고 왜 우리는 도배라는걸 하게 되었을까? 기냥 궁금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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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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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탑까지 빌트인 시킨 홈바가 맘에 든다.
인조 대리석 재질 같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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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하나도 스타일리쉬 하네...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품들 파는곳이 많았으면...
구로하고 구리에 self 인테리어 매장 B&Q 가 있었는데 문닫았다.
우리나라에서 인테리어는 아직 사치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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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있는집...
사진으로 봐도 공기가 너무 좋아 보이는 집.
나가서 살고 싶어진다.

노력하자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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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소품은 아이키아에서 구입했단다.
집주인이 말하길 "도데체 아이키아는 어떻케 그렇게 싼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저러말 할수 있는 날이 빨리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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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자리에 어울리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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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 보이지만 폭신한 소파. 앉는 곳의 깊이가 깊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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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인테리어

HouseTour 2008. 3. 28. 09:11
어떤 침실로 꾸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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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한 하우스 복층 구조.
이런 천정이 높은집에서 살고 싶다.

우리 아파트도 19층 이다 보니..
천정이 높은편(스프링쿨러 작동 반경을 위해 그렇게 설계 된듯.)이지만...
복층구조의 집처럼 거실의 천정이 높은 것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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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블루의 조화가 참 좋다.
셋다 내가 좋아하는 색깔.
검정색은 블루,레드 등과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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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붙박이장을 이런식을 짜도 괜찮을거 같다.
하지만 고민거리는...
의자를 어떻케 불편함 없이
걸리적 거림 없이 위치 시키는가가 관건.
우리 집 같이 소파와 연계 시켜도 되고
위의 사진처럼....동선의 무리 없이 의자를 배치 시켜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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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냉장고 오른쪽 냉동고..
짱 아이디어..ㅎㅎ 군더더기 없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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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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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도 세심하게 신경을 썻다.
바닥이 어두운 색이니...청소는 자주 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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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늑한 침실...






동영상으로 함 둘러 보시길....
전체적으로 크지 않은 집이지만 공간 활용과 색상.. 그리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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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용하는 똑같은 디자인의 싱크대를 피하고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디자인한 싱크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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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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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할때는 이렇게 올라서서...
기분도 더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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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수납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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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판.
매우 요긴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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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커튼. 필수품 근데 샤워기가 옆쪽에 있으니까..조금은 낮설고...불편하고....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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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패브릭 소파.
우리도 처음에 이런 소파를 고려 했었다.
인터넷 몰을 보면 2~30 만원대에 보이는 소파보다 큰 3인용 패브릭 소파를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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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집에는 항상 맥! 이 있다. 스타일을 살려주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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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플을 사용해 본적이 없다.
아니다.. 나는 누구보다 애플을 일찍 만져봤던 사람중 하나이다.
Apple II 시절부터 나는 컴퓨터와 면을 트고 지낸 사이.
만약 내가 컴퓨터에 더 집중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ㅎㅎ
아직 늦지 않았지 머....
난 컴퓨터가 좋다..

아주 이쁜 집은 아니지만 애플..로 꾸민집...
이사람.. 돈많이 들었을거 같다.

그리스에 사는 사람이고.
애플 스토아 에서 일한단다.ㅎㅎ
애플을 정말 사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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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보드 정말 예술이다.
정말 단순하고 심플한 애플 다운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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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들은 다 아이키아 꺼군.
검정 맥북,흰색 맥북 여자친구가 오더라도 둘이 웹서핑 하면서 음악 들으면서 영화 보면서 그렇게
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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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든것 같은 조명. 그래도 이쁘네...나도 만들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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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도 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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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음악과 영화감상 그리고 TV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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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 조명이 특이하다. ㅎㅎ 저렇게 할 생각을 하다니...
그리스 날씨가 어떨찌는 모르지만....라지에이터가 있는걸 보니...겨울에 추울거 같다...
슬리퍼도 필수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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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냉동식품이 가득차있을거 같은...
조리해서 먹기보다는 거의 데워 먹는 수준이 아닐까 한다...
덕분에 주방이 깨끗하군.


맥도 같고 싶고
맥북도 갖고 싶고...
아이팟도 갖고 싶고...
스티브 잡스의 생각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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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테리어

HouseTour 2008. 3. 22. 11:44
내가 생각하는 화이트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꾸민 그리고 공간을 특이 하게 활용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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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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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떨어질까...두려운데...
어렸을적엔 많이 움직이고 자지만...커서는 그냥 그대로 자는 편이니..괜찮을거 같기도 함..
그래도 조금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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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군데..이런 조명이 돋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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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오피스.
의자 색도 흰색이라니...
약간은 강박관념인 이 아닐까...
사다리도 하얗케.... 발을 잘닦고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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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하다보니..내가 너무 무식하다는걸 많이 느낀다.
모르는 도구, 그릇, 브랜드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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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이 워낙높다 보니.
조명을 이렇게 내려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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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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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되어 있는 화장실과 욕실..
남자도 앉아서 볼일을 봐야 할듯...

아직까지는 흰색 인테리어가...맘에 든다...
언젠가 나의 취향도 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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