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엔 천천~~~ 히 일어나서 따뜻한 커피에 먹는 홈베이커리 맛이지! 냉동생지 타입이 아닌 이미 쿡된 크로플 그리고 브라운 치즈.. 꿀맛이다. 구매는 #델리맨 에서



토요일 오전엔 천천~~~ 히 일어나서 따뜻한 커피에 먹는 홈베이커리 맛이지! 냉동생지 타입이 아닌 이미 쿡된 크로플 그리고 브라운 치즈.. 꿀맛이다. 구매는 #델리맨 에서
처음에는 많이 달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중독성있네.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이미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그타르트.
포르투칼에서 직수입한 에그타르트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으니 참 꿀맛이네.
중학생 딸이 "아빠 제가 에그타르트 좋아하는거 아셨죠?" 라고.... "어 그럼~" ㅎㅎ
아빠는 많은 것을 알아야 함을 다시 깨달음..
여러 고민 끝에 몇달뒤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예측하여 사무실을 오픈해다. 벽에 페인트 약간 그리고 이케아 가구 몇점 아. 바닥에 카페트타일 50만원 이케아 소파 두개 30만원 리바트 책상 의자.. 20여만원.. 저렴하게 꾸몄지만.. 뷰가 맨하탄뷰다 ㅎㅎ 화이팅
4인소파를 많이 찾아가 보았다.
리바트 소파들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소파는 보통 200만원중반 이상!
한샘이나 에몬스 모두 마찬가지..
근데 우연히 발견한 에넥스 소파.
여긴 시스템 주방하는곳 아닌가? 했는데.
웬걸.. 꿀이다!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에넥스 소파 사라고! 가죽, 디자인, 사이즈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 최고!!
논현동 에넥스 무인매장가서 보고 결정할수 있어서 확실함
드디어 도착!
나의 첫 전기차 백구 롱삼이의 신발
미국에서 직구한 오비탈 310불 구매 배송비 22불 관부가세 78000원 정도. 오래 신어보자~
이렇게 크로아상 만드는게 복잡한지 몰랐다.
리얼버터로 겹겹이 만든 크로아상 맛이 없을수가 없군.
하지만 세계적이 쉐프 조슈아 웨이스맨도 말한다.
크로아상을 쉽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하지만 우리에겐 냉동 생지가 있다!
윈도우 10 노트북 듀얼 모니터 설정 방법 입니다.
제가 써보니 무척 편하기도 해서, 함께 공유해 봅니다.
1. 먼저 두 모니터를 연결해줄 연결잭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많이 팝니다.
아래 검은색이 연결잭 입니다.
2. 연결단자를 연결하고, 노트북 바탕화면을 찍고,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갑니다
3. 디스플레이 사용자 지정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1과 2가 보입니다.
이 두 숫자의 위치를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변경해 줍니다
4. 끝입니다.^^ 너무 쉽죠?
5. 인터넷을 눌러서 큰 모니터로 화면을 옮겨 봅니다.
짜잔, 아래와 같이 화면이 분리되어서 보입니다.
엑셀작업이나, 아니면 영화같은거 큰 화면에 띄워놓고, 노트북에서 작업할 때 정말 좋습니다!
6. 큰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을 땐, 연결 잭을 빼고 노트북만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해 보니, 유용해서 필요하신 분이 있으실 까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실창 고방유리 시트지 작업
우리 집에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거실창입니다.
베란다에 물건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을 가려야 하는데, 답답한 커텐은 빛이 안들어오고, 블라인드를 하려고 하니 먼지도 그렇고, 아이들이 장난을 해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그 부분을 가리기 위하여, 여러모로 노력을 했습니다.
1번 사진, 일반 창문 시트지로 대략 가려놓은 사진입니다.
2번 사진. 피아노로 가려놓은 사진입니다.
3번 사진. 아이들 책장으로 가려 놓은 사진입니다.
많이 가려지기는 하는데, 아이들 책장이라 책이 알록달록하고, 더 지저분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근데, 다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ㅜ
이번에 도전한건 고방유리 무점착 시트지 입니다. 물로만 붙이기 때문에 쉬울 줄 알았습니다.
약 4만원정도 들었습니다.
결과는 ?
실패입니다.
기존 시트지 뜯어내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고방유리 무점착 시트지는 물로 붙이는 거라 쉬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기포가 많이 생기는지요?
셀프인테리어는 아무나 하는게 안닌 것 같습니다.
일단 창문 하나만 붙인 사진 보실까요?
이 사진이 그래도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가운데가 제일 넓어서 너무 어려웠습니다.
돈 들어갔는데, 기존에 몇천원주고 붙인 창문시트지와 차이가 안 납니다. ㅜ
세개 다 붙였는데, 결과가 참혹해서 속상합니다.
샤오미 미밴드 2 사용기
샤오미 미밴드2를 구매했습니다,
포장은 화이트에 아주 심플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열면, 구성품은 세가지 (밴드, 본체부분, 충전기)
요렇게 생긴 부분을 줄에 끼우면 됩니다.
본체를 끼우면 이런 모습
설명서가 있으나 중국어로 써있어서 무용지물
하마터면 요 충전기를 버릴 뻔 했습니다.
미밴드를 사용하려면, 핸드폰에 Mi fit 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어플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간단히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자,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
위와 같이 어플을 깔면, 아무것도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여기서부터 성질이 난다
자, 저와 같이 성질내지 마시고,
아래 부분 프로필로 들어간다.
프로필 - 내기기 - MI 밴드2를 추가
해야만 모든것이 설정 가능하도록 활성화 된다. 이걸 몰라서 엄청 만지작 만지작 울그락 불그락
체중계도 선택한다.
내 손목에 차있는 미밴드를 핸드폰 어플 미핏과 연결하려면, 블루투스 설정을 해야 한다.
그러면 내 손목에 있는 정보와 미핏이 서로 연동된다
그리고 시계 기능에, 날짜까지 확인 할 수 있어서 난 너무 좋다!
밧데리를 충전하려면 본체를 빼서 충전기에 넣어서 충전하면 된다
한번 충전하면 약 20일 사용할 수 있다고 본 것 같다.
요렇게 충전하고 있다 ^^
샤오미 미밴드2 ★★ 20일 사용가능 / OLED디스플레이 / 시간 / 심박수 / 걸음수 / 칼로리 소모량 / 7g무계 / 안드로이드4.4이상 / ios7이상 /
또한, 알람/스탑워치/전화/문자/앱알림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특히 알람은, 알람어플로 해놓으면 온 집안 식구들에게 민폐가 되는데, 이건 나에게만
알려주니, 아침형 인간이 되는데 지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
내가 글 재주가 없어서, 상세페이지를 몇개 캡쳐해봤다
어디서 구매했냐고 묻는 분들이 계셔서 링크 넣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나는야,
1인 기업
사무실은 홈오피스로 사용하고 있다.
집에서 일을 하더라도,
집과 사무실의 경계 구간이 필요했고, 외국 사이트에 있는 홈 오피스처럼 꾸미고 싶었다.
내가 하고 싶었던 홈 오피스 인테리어 몇 컷 !
화이트 인테리어에 수납장이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넓은 거실창과 초록이들을 볼 수 있고, 책상과 벽난로가 마음에 든다.
집이 좁다면, 한 구석에 이렇게 아치형으로 책상을 짜서 넣으니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일이 잘 될듯.
난 이렇게 창가가 있는 자리가 좋다.
우리집은 그럭저럭 만족하나, 창가의 이런 뷰를 볼 수 없어 이사가고 싶다.
나중에 소형 사무실을 낸다면, 이렇게 책상을 짜 넣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저기 창가 자리는 내가 찜 ^^
책상위의 초록이도 있고, 창가에 나무도 보이고, 안정된 구도가 마음에 든다.
근데 난 쓰다보면, 책상이 항상 어지럽다 ㅜ
이렇게 깔끔함을 유지하는 비법이 뭘까?
어지르고, 치우고,, 안 치우면 지저분하고, ㅜㅜ
이것도 나중에 사무실 차리면,, 이렇게 꾸며 볼까 싶어서 캡쳐했다.
그러고 보니 내 사무실의 중요 요건은 창문과 화이트 인테리어네 !
캡쳐하고 보니 ^^
자, 그럼 현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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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내 사무실이다 ^^
이렇게 거실 한켠데 6인용 테이블을 놓고, 간결하게 꾸며봤다.
저 큰 모니터를 치워버리고 싶은데, 애들 영어비디오 볼 때 필요해서 저렇게 올려놓고 산다.
이렇게 보니,
책상 아래 수납함이 너무 별로다.
항상 쓸 때마다 쭈그리고 앉아서 무언가를 꺼내야 한다 ㅜ
이케아 철제 서랍장 화이트를 넣으면 어떨까?
우리 집에 빨강이 두개가 있는데 아주 잘 쓰고 있다, 만년은 쓰지 않을까?
또 다른 짐거리가 될 것 같아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