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앞으로 아내와 함께할 여행지를 검색하고 전세계 모든 집들의 인테리어를 함께 보려고 한다.

유럽엔 가본적이 없지만 아내 회사의 본사가 프랑스에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작지만 코지하여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작은 다락방도 있어 아늑함이 더할나위 없다.

가구들도 저렴하지만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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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느낌의 cabin 같은 집.

인테리어가 따뜻하다.

나무 느낌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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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목적이 결합한 기발한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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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다.
우리는 손발이 잘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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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물을 지으면서...
세입자 집들도 화이트 인테리어를 해드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음...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발견.
자기 생각대로 꾸민 집이 너무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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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가주택을 건설을 어떤 절차로 하는지 정리해 보면

토지선정->토지계약->토지매입 및 등기->도급계약->건축설계->건축허가->건축

대략 이런 순서인데  도급계약은 토지 계약과 동시에 진행할수도 있다.

이중 건축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바로 이 대출이다.

돈이 아주 많아서 대출을 받지 않고도 진행이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마 더 큰 물건에 관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

즉, 대출은 필수 요소인데 그럼 어떤식으로 어디서 대출을 받을수 있을까?

우선 토지가 등기를 마친 땅인지 아니면 나대지 인지를 확인하고 대출을 진행한다.

본인은 토지공사에서 분양한 땅을 구입했으므로 그걸 기준으로 이야기해 보겠다.

우선 토지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대출 상품이 없는 은행도 많다.

또한 금리도 약간 높을 뿐더러 대출금액도 아파트에 비하면 작다.

나름 이리저리 많이 알아봤지만 결론은 토지 주변 은행들을 이용하는것이고

부동산을 통해서 정보를 받아 대출이 용이한곳(토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는 은행)을 찾는것이 유리하다.

지역을 모르면 은행내 규범?규칙 정도로만 상담해주기 때문에 정말 대출이 안나온다.

이미 그지역에서 여러번 대출을 일으킨 대출 담당자라야 어떻게 하면 그 토지에서 대출이 많이 나올지 잘알고 있다.

그 결과 나는 이번에 시중 은행을 통해서 매매 금액의 74% 정도의 대출을 받을수 있었다.

또한 7월1일 부터는 설정비를 은행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100만원 이상을 절약할수 있었다.

조건은 cd 3개월 변동 조건으로 얼마전에 주택담보대출받은 코픽스 12개월 신규가입 기준과는 많이 다르다.

또한 대출을 받는데 있어서 일반대출과 사업자 대출이 있는데 다음번에 이 둘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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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들이 많다.
왜냐하면 아파트값이 더이상 오르지 않기 때문 이다.

대략 집이 30평대 아파트이고 시세가 대략 3억~ 4억이라고 치면 
거주비가 대략 4억 * 은행이자? 또는 돈에 대한 비용 또는 수익율로
대략 4%~5% 잡으면 한달에 160만원~을 집값으로 쓰고 있는 샘이다.
거주비를 안쓸수는 없지만 수익에 비해 거주비가 얼마인지 따져봐야 할것이다.
물론 교육,출퇴근,주변환경 등을 고려한 삶의 질 도 무시할순 없다.
선택은 개인의 몱이고...

그래서 요즘 관심을 받고 있는것들이
단독주택건축 또는 상가 주택 건축이다.
나라에서 주택 경기 활성화 대책을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는데
소규모 주택 등을 많이 만들어 공급을 늘여 전세값을 안정시키겠다는게 주요 골자다.
이에 주택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수익율을 높일수 있으니까.

내가 공부한것을 한번에 다 말할순 없지만
상가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공부할수록 할게 많고
이미 많은것을 알고 계신 고수들도 많다.
주위를 보면 재태크에 관심들은 많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적다.

행동없는 결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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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2개동 작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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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약 10평 나올것 같은데
충현교회가 있는 블록 이라 재개발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됨.
역세권이라 교통등 살기는 좋을것.평지 여부 확인.
빛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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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관심에서 역삼 및 강남쪽 빌라 정보를 수집합니다.
중계업자는 아니니 문의는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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