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내와 함께할 여행지를 검색하고 전세계 모든 집들의 인테리어를 함께 보려고 한다.
유럽엔 가본적이 없지만 아내 회사의 본사가 프랑스에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작지만 코지하여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작은 다락방도 있어 아늑함이 더할나위 없다.
가구들도 저렴하지만 깔끔하다.
앞으로 아내와 함께할 여행지를 검색하고 전세계 모든 집들의 인테리어를 함께 보려고 한다.
유럽엔 가본적이 없지만 아내 회사의 본사가 프랑스에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작지만 코지하여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작은 다락방도 있어 아늑함이 더할나위 없다.
가구들도 저렴하지만 깔끔하다.
참 따뜻한 느낌의 cabin 같은 집.
인테리어가 따뜻하다.
나무 느낌을 잘 살렸다.